새로운 패킷길이, 로그인 ë¬¸ì œ

[zuki0520]

일단 로그인 문제는 계정 정보의 (특히 패스워드부분) 암호화 관련해서
kore에서 지원하지 못하는듯 ?
최근 kore를 만지지 않아서 관련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새로운 resvpacket.txt는 다음

recvpackets.txt

(6.33 KiB) Downloaded 806 times

x-kore로 접속했을때 알수없는 패킷 소리는 안하니 대충 맞는듯.


하지만 패킷의 길이뿐 아니라 번호도 바뀐듯 하여
소스 수준의 수정이 요구됨.

귀찮

게다가 o.k던가? 한국쪽 포럼은 폐쇄적이고
오픈소스 체계도 아닌 듯하니
할 마음 없네요

[Lattoz]

제 생각에는 폐쇄적이기도 한데다..
다들 잘 모르는듯.. 저 역시도 페킷이라던지.. 수정방법을 전혀 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뿐이니까요.
그리고 오픈소스 체계가 아닌것 같다는말은 정말 공감되네요.

[flykand]

어라어라? 저는 어떻게 로그인까진 되는거같은데 말이죠. 맵서버부터가 많이 문제네요.

패킷 검색에 요령이 없어서, 이걸 일일히 바꿔봐야 되는건가-고민하고있어요..

[zuki0520]

flykand //
xkore모드 사용 안하고도 로그인이 되시나요?

Lattoz//
그쪽이 어떤 상황인지는 솔직히 저도 회원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다 비공개로할거면 딱히 같이 연구하고 싶은 마음은 안들더군요

[ILriNoa]

도움이 되고 싶은데 Perl을 몰라서 ㅇ<-<;;
recvpackets.txt 수정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adorably]

현재 한국섭 상황과 오픈코어 상황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많네요..
오픈코어 자체는 전세계 라그를 통합해 놓은것입니다.
오픈코어 자체에서 한국섭에 맞춰달라는건 무리한 요구입니다.
현재 한국 라그의 상황을 보면....
매주 바뀌는 샌드패킷의 유동과 매일바뀌는 리시브 패킷의 유동이 있습니다.
즉..오픈코어 자체를 수정안하고는 사용할 수도 없을뿐더러..
소스공개를 해도 코어자체를 수정할 줄 모르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상태에서 소스를 공개하라는것 자체가 무리아닐까 싶네요..
더구나 유동패킷을 처리하려면 프로그래밍이 필수로 필요합니다.
ps)이번에 패스워드 암호화는 간단하게 wpe로 전송되는 패킷을 그대로 보내주면 로그인이 되니 그닥 큰문제는 아닙니다.

전 양쪽다 활동하지만... 한국포럼이 폐쇠적인것은 아닙니다.
단지 코어를 돈주고 산다느니 하는 무개념인 사람들을 막기위한것이고,
리시브패킷.txt 파일이 포멧이 바뀐것 또한..
코어를 수정하면서 같이 패킷 길이를 수정하면 사용에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유동패킷일땐 알려지지 않은 패킷 정보가 뜨는것이 언제 바뀌었는지 알수 있기때문에
더 유용한 실정입니다.

한번 묻고싶군요..
자신이 지금 코어를 돌리고 있는데 매일같이 바뀌는(3번이상) 리시브 패킷을 매일 공개할 자신이 있는지...

[zuki0520]

뭐 활동할 사람을 거른다는 취지는 찬성합니다.
어차피 연구해볼 생각도 없이 openkore를 단순히 봇으로 돌리려는 꼬꼬마들은
어디가도 문제니까요.
현재 kore가 오픈소스로 개발 자체에는 문제시되는게 없습니다만
꼬꼬마들 파장은 두렵지요. 이점은 athena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폐쇄적이라고 이야기했던것은 어제 새롭게 올라온 공지를 제외하고서는
새로운 멤버가 들어갈 입구조차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해였다면, 이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_ _)

마지막으로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는, 글쎄요.
지금은 그렇게는 못할것 같습니다.
한창 라그에 관심이 왕성할때는 openkore외에도 이런저런 연구도 했지만
지금은 그저 바포섭에서 종종 노가리나하고 있어서 말이지요;;